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부터 플로리다 주지사 Ron DeSantis까지 초청 연사로 구성된 플로리다의 Turning Point USA 정상 회담에 이어 보기 행사장 밖에 나타난 네오나치 시위대를 규탄하지 않은 주지사와 침묵하는 공화당원들을 비난했습니다.
시위대가 반유대주의적 비방, 나치 만자, '과장된 모습의 유대인 사진'을 가지고 왔다고 말한 Joy Behar는 DeSantis가 말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처음으로 비난했습니다.
“DeSanti는 그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아님. 그래서 그것은 일종의 '양쪽의 좋은 사람들'에 대한 그의 표현입니다.”라고 Behar는 말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침묵을 나치 독일에 비유했다. “당시 독일에 독일인들이 있었는데, '어쩌면 사라질 것 같다'고 말을 하지 않고 조용히 있었다. 그리고 나치즘이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유대인과 다른 사람들이 강제 수용소에 갇히게 되었을 때, 그들에게는 너무 늦었습니다.”
이어 그녀는 “이제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야 할 때다. 누군가가 반유대주의적 발언이나 인종차별적 발언을 할 때마다 그에 대해 말해야 합니다.”
게스트 호스트인 아나 나바로(Ana Navarro)도 “이 정도의 편협함을 볼 때마다 가만 놔둘 수 없다. 못 본 척 할 수 없습니다. 정당을 가리지 않고 정치를 막론하고 규탄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동 진행자 사라 헤인즈가 행사가 준비된 젊은이들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후 Whoopi Goldberg는 “이 사람들이 밖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당신은 어디에 서 있습니까? 한 사람을 위해 온다면 모두를 위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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